딥러닝을 배우지 마라 대신 딥러닝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라 라는 말을 본적이 있다. 다른 딥러닝 책은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이론부터 설명하는데 비해 이 책은 직접 따라하면서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. 특히나 파이토치로 직접 텐서의 개념을 설명한 부분이 좋았다. 내용을 따라하는 동안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고 내용에서도 막히는 부분은 없었다.